#당진이볼거리, #심훈기념관, #삽교호, #당진맛집태안 숙소에서 체크아웃 후 당진에 있는 심훈기념관에 들렀습니다. #당진이볼거리, #심훈기념관, #삽교호, #당진맛집태안 숙소에서 체크아웃 후 당진에 있는 심훈기념관에 들렀습니다.

당진은 심훈 선생이 일제의 탄압이 심해지자 부모님이 계셨던 이곳으로 내려와 상록수를 집필했던 곳입니다. 당진은 심훈 선생이 일제의 탄압이 심해지자 부모님이 계셨던 이곳으로 내려와 상록수를 집필했던 곳입니다.
휴관일 월요일 입장료 무료 휴관일 월요일 입장료 무료

해설자분께서 심훈 선생님의 삶에 대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해설자분께서 심훈 선생님의 삶에 대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영화감독이었던 심훈 선생님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영화감독이었던 심훈 선생님

상록수 소설을 제외하고는 심훈 선생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록수 소설을 제외하고는 심훈 선생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훈의 일대기
1901년 경기 시흥군(현 동작구 흑석동)에서 태어났다. 본명 심대섭 1919년 경성고 3학년 때 31운동 참여로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돼 퇴학당했다. 투옥 중 <어머니께 드리는 글> 지음. 엄마! 엄마는 조금도 저를 위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조선에는 우리 어머니 같은 어머님이 수천 명, 몇 만 명 계시잖아요? 그리고 어머니도 이 땅에 이슬을 맞고 자란 공로가 많은 소중한 따님 중 한 분이고, 나는 어머니보다 더 큰 어머니를 위해 한 몸을 바치려는 영광스러운 이 땅의 남자다. 어머니께 드리는 글 1901년 경기 시흥군(현 동작구 흑석동)에서 태어났다. 본명 심대섭 1919년 경성고 3학년 때 31운동 참여로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돼 퇴학당했다. 투옥 중 <어머니께 드리는 글> 지음. 엄마! 엄마는 조금도 저를 위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조선에는 우리 어머니 같은 어머님이 수천 명, 몇 만 명 계시잖아요? 그리고 어머니도 이 땅에 이슬을 맞고 자란 공로가 많은 소중한 따님 중 한 분이고, 나는 어머니보다 더 큰 어머니를 위해 한 몸을 바치려는 영광스러운 이 땅의 남자다. 어머니께 드리는 글
경성고방 시절 미인이었던 경성고방 시절 미인이었던
광복군 참모장을 지낸 이범석 장군과 비운의 혁명가 박헌영, 한국의 대표적 무정부주의자 박열이 동문이다. 광복군 참모장을 지낸 이범석 장군과 비운의 혁명가 박헌영, 한국의 대표적 무정부주의자 박열이 동문이다.
3년간의 중국 망명 생활 3년간의 중국 망명 생활
1920년 중국으로 망명하여 우당의 이회영, 단재의 신채호 등과 교류. 심훈은 베이징에서 신채호가 출간한 한문 잡지 ‘천고’의 발간을 돕기도 했고, 이회영은 심훈을 막내아들처럼 귀여워했다. 3년간의 망명 생활을 마치고 1923년 귀국. 1920년 중국으로 망명하여 우당의 이회영, 단재의 신채호 등과 교류. 심훈은 베이징에서 신채호가 출간한 한문 잡지 ‘천고’의 발간을 돕기도 했고, 이회영은 심훈을 막내아들처럼 귀여워했다. 3년간의 망명 생활을 마치고 1923년 귀국.
이후 소설 동방의 연인 불사조 등 신문에 연재했으나 모두 검열에 걸려 중단됐다. 1931년 안정옥과 결혼해 세 아들을 낳는다. 이후 소설 동방의 연인 불사조 등 신문에 연재했으나 모두 검열에 걸려 중단됐다. 1931년 안정옥과 결혼해 세 아들을 낳는다.
1932년 일제의 탄압을 피해 부모가 살고 있는 당진으로 낙향. 1934년에 필경사를 세우고, 장편 소설 「상록수」를 연재. 1936년에 『상록수』 단행본을 출판하기 위해 서울에서 작업하다가 장티푸스에 걸려 36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 1932년 일제의 탄압을 피해 부모가 살고 있는 당진으로 낙향. 1934년에 필경사를 세우고, 장편 소설 「상록수」를 연재. 1936년에 『상록수』 단행본을 출판하기 위해 서울에서 작업하다가 장티푸스에 걸려 36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선수 송기정의 우승에 감격하여 ‘오 조선의 남아여!’를 발표, 이것이 유작이 되었습니다. 몽양 여운형 선생은 심훈 선생의 장례식 때 조선의 남아를 낭독했습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선수 송기정의 우승에 감격하여 ‘오 조선의 남아여!’를 발표, 이것이 유작이 되었습니다. 몽양 여운형 선생은 심훈 선생의 장례식 때 조선의 남아를 낭독했습니다.
심훈 선생이 쓰던 책상 심훈 선생이 쓰던 책상
AAA 선생님은 야구라는 시로 젊은이들의 피를 끓였어요. 야구 식지 않는 피를 보려고 했던 야구장으로 와라! 마음껏 외쳐보고 싶은 자여, 달려와라! 6월의 태양이 내리쬐는 운동장에 상록수처럼 버티고 선 점 점 점 점… 꿈틀거리는 그네의 혈관 속에는 붉은 피가 쭉쭉 뻗어 흐른다. 투수가 꽂은 스트라이크는 여러 척의 폭탄(폭탄) HOME-RUN BAT! HOME-RUN BAT 방망이로 내리친 히트는 수뢰의 포환(포환), 푸른 하늘 바다에 번개같이 날아간다. VICTORY! VICTORY VICTORY, VICTORY! 외침에 무너지는 군중의 성벽(벽), 찔려 죽어도 최후의 일각(각)까지 싸우는 이 나라 젊은이의 의기를 보라! 지면서 웃으며 적의 손을 잡는 이 땅에 자란 남아의 도량을 보라! 식지 않는 피를 보려던 야구장에, 마음껏 외쳐보고 싶은 자여, 달려와! 1929.6.10 심훈 AAA 선생님은 야구라는 시로 젊은이들의 피를 끓였습니다. 야구 식지 않는 피를 보려고 했던 야구장으로 와라! 마음껏 외쳐보고 싶은 자여, 달려와라! 6월의 태양이 내리쬐는 운동장에 상록수처럼 버티고 선 점 점 점 점… 꿈틀거리는 그네의 혈관 속에는 붉은 피가 쭉쭉 뻗어 흐른다. 투수가 꽂은 스트라이크는 여러 척의 폭탄(폭탄) HOME-RUN BAT! HOME-RUN BAT 방망이로 내리친 히트는 수뢰의 포환(포환), 푸른 하늘 바다에 번개같이 날아간다. VICTORY! VICTORY VICTORY, VICTORY! 외침에 무너지는 군중의 성벽(벽), 찔려 죽어도 최후의 일각(각)까지 싸우는 이 나라 젊은이의 의기를 보라! 지면서 웃으며 적의 손을 잡는 이 땅에 자란 남아의 도량을 보라! 식지 않는 피를 보려던 야구장에, 마음껏 외쳐보고 싶은 자여, 달려와! 1929.6.10 심훈
박물관의 규모는 작지만 심훈 선생의 짧지만 치열한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의 규모는 작지만 심훈 선생의 짧지만 치열한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역대 심훈문학상 수상자들 역대 심훈문학상 수상자들
이 심훈기념관은 심훈 가문의 장손 심정보 씨가 심훈 선생 관련 유품을 기증해 2014년 개관했습니다. 심정보 씨는 심훈 선생의 조카인 심재영의 아들이고, 심재영은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박동혁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심훈기념관은 심훈 가문의 장손 심정보 씨가 심훈 선생 관련 유품을 기증해 2014년 개관했습니다. 심정보 씨는 심훈 선생의 조카인 심재영의 아들이고, 심재영은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박동혁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외에 있는 동상 야외에 있는 동상
상록수를 집필한 필경사 상록수를 집필한 필경사
필경사는 1934년에 심훈 선생이 직접 설계하고 지은 집으로 붓으로 논밭을 일구는다는 뜻입니다. 필경사는 1934년에 심훈 선생이 직접 설계하고 지은 집으로 붓으로 논밭을 일구는다는 뜻입니다.
필경사 옆에 심훈 선생의 묘소가 있습니다. 필경사 옆에 심훈 선생의 묘소가 있습니다.
심훈 선생의 묘소 심훈 선생의 묘소
상록수문화관 상록수문화관
심훈기념관을 둘러보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심훈기념관을 둘러보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해남식당 해남식당
식당내부 식당내부
메뉴판.
황태찌개 2인분 주문. 황태찌개 2인분 주문.
반찬 반찬
밥이 큰 접시에 뚝 나와요. 밥이 큰 접시에 뚝 나와요.
얼큰하고 시원한 동태탕 얼큰하고 시원한 동태탕
점심을 먹고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쉽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삽교호 관광지에 가 보겠습니다. 점심을 먹고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쉽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삽교호 관광지에 가 보겠습니다.
주차를 하고 주차를 하고
무료 공영 주차장이 곳곳에 있습니다만,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겁먹을 정도로 많네요. 무료 공영 주차장이 곳곳에 있습니다만,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겁먹을 정도로 많네요.
揷교호해공원 揷교호해공원
태양의 창 태양의 창
바다로 이어진 갑판 바다로 이어진 갑판
며칠사이에 쌀쌀해지다니··· 며칠사이에 쌀쌀해지다니···
데크를 따라 바다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데크를 따라 바다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서해대교 멀리 보이는 서해대교
다시 돌아가자 다시 돌아가자
행락지. 행락지.
공원이 꽤 넓습니다. 공원이 꽤 넓습니다.
갈매기 밥터 갈매기 밥터
비둘기와 갈매기의 세력 다툼 ㅋㅋㅋ 비둘기와 갈매기의 세력 다툼 ㅋㅋㅋ
갈매기 이거 먹어~ 갈매기 이거 먹어~
매주 토요일 밤 드론 쇼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밤 드론 쇼를 하고 있습니다.
함상공원 및 해양테마체험관 함상공원 및 해양테마체험관
실내체험관과 야외전시공원이 있습니다. 실내체험관과 야외전시공원이 있습니다.
선내 관람은 유료 선내 관람은 유료
어른 1만원 어른 1만원
퇴역한 탱크 퇴역한 탱크
10월 1일 국군의 날, 군대 미필자들이 시가행진 대통령놀이를 하는데 지난해 100억원을 썼고 올해도 79억원을 쓰며 독도와 독립운동가 지우기에 앞장서고 뉴라이트가 독립기념관 관장 자리에 앉아 있는 현실이 오늘 날씨처럼 을씨년스럽습니다. 10월 1일 국군의 날, 군대 미필자들이 시가행진 대통령놀이를 하는데 지난해 100억원을 썼고 올해도 79억원을 쓰며 독도와 독립운동가 지우기에 앞장서고 뉴라이트가 독립기념관 관장 자리에 앉아 있는 현실이 오늘 날씨처럼 을씨년스럽습니다.
조개구이와 해산물 레스토랑 조개구이와 해산물 레스토랑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요.
곳곳에 있는 무료 주차장 곳곳에 있는 무료 주차장
논뷰 대관람차 논뷰 대관람차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가 했더니 여기 삽교호 관광지가 충청권에서 내비게이션 검색 1위래요.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가 했더니 여기 삽교호 관광지가 충청권에서 내비게이션 검색 1위래요.
그래서 1박 2일 당진, 태안으로의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3km NAVER Corp.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오픈스트리트맵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로 1박 2일 당진, 태안으로의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3km NAVER Corp.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오픈스트리트맵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심훈기념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상록수길 105 심훈기념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상록수길 105
해남식당 충남 당진시 송악읍 신복운로 6キル12 해남식당 충남 당진시 송악읍 신복운로 6キル12
삽교호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100 삽교호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100
당진의볼거리 – 아미미술관, 아미여울농가의맛집 #아미미술관, #당진의맛집 #아미여울, #농가의맛집 태안 가는길에 당진에서 점심을 먹고 갑니다. 아미여울한… blog.naver.com 당진의 볼거리 – 아미미술관, 아미여울농가의맛집 #아미미술관, #당진의맛집 #아미여울, #농가의맛집태안 가는길에 당진에서 점심을 먹고 갑니다. 아미여울한…blog.naver.com


